검색결과
  • 박상진의 우리 땅 우리 나무 이팝나무

    박상진의 우리 땅 우리 나무 이팝나무

    1 전북 진안 마령초등학교 아기사리 이팝나무. 2 가까이서 본 이팝나무 꽃. 3 이팝나무 열매. 5월은 아이들 눈망울처럼 해맑고 싱그럽다. 갓 나온 연초록 새잎은 생명의 아름다움을

    중앙일보

    2014.05.17 01:57

  • 활짝 핀 목련, 희귀 식물 … 꾀꼬리도 반기는 힐링 명소

    활짝 핀 목련, 희귀 식물 … 꾀꼬리도 반기는 힐링 명소

    포항 경상북도수목원은 해발 650m 내연산 자락에 위치해 들녘에 들어선 기청산식물원보다 기온이 4∼5도 낮아 개화 시기가 다르다. [사진 경상북도수목원]식목일을 앞둔 봄은 나무의

    중앙일보

    2013.03.29 00:56

  • [현장 속으로] 시민 ‘힐링 캠프’로 거듭나는 동작동 현충원

    [현장 속으로] 시민 ‘힐링 캠프’로 거듭나는 동작동 현충원

    현충탑 안 위패실. 유해를 찾지 못한 10만4000여 호국용사의 위패가 촘촘히 모셔져 있다. 대부분 6·25전쟁 전사자들이다. 오른편 동그라미 표시가 있는 자리는 94년 탈북 귀환

    중앙일보

    2012.06.02 00:28

  • 여름휴가지로 손꼽히는 담양. 하늘이 내린 듯한 ‘담양10경’과 ‘담양10미’

    여름휴가지로 손꼽히는 담양. 하늘이 내린 듯한 ‘담양10경’과 ‘담양10미’

    대나무가 아름다운 고장으로 유명한 담양은 대나무뿐만 아니라 그 절경도 뛰어나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살기 좋은 생태도시, 청정도시, 전통문화의 도시라고 불리고 있지만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17 10:00

  • 충남 도청 신도시에 ‘명품 가로수길’

    2012년 말 충남 홍성·예산지역에 들어설 도청이전 신도시(도청신도시)에 ‘명품 가로수길’이 조성된다. 충남도는 4일 도청신도시를 전 국민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친환경도시로 조성하

    중앙일보

    2010.04.05 01:20

  • 대전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상복 터졌다

    대전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3000만 그루 나무심기’가 각종 상을 잇따라 받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시는 최근 산림청의 전국 지방자치단체 산림행정에 대한 평가에

    중앙일보

    2007.12.17 06:05

  • [BOOK꿈나무] 아하! 개나리 학명엔 Koreana 들어간대요

    [BOOK꿈나무] 아하! 개나리 학명엔 Koreana 들어간대요

    알면서도 모르는 나무 이야기 고규홍 글, 김명곤 그림, 사계절, 136쪽, 9800원 쉿! 바다의 비밀을 말해줄게 권수진·김성화 글, 김유대 그림, 토토북, 152쪽, 8500원

    중앙일보

    2006.07.28 20:30

  • 가로수, 꽃나무로 세대교체

    가로수, 꽃나무로 세대교체

    대전 유성온천의 이팝나무 가로수. 매년 5월 중순이면 하얀 꽃이 활짝 피어 새로운 관광명물이 되고 있다. 최준호 기자 대전 유성온천 일대 거리는 매년 5월 중순이면 흐드러지게 핀

    중앙일보

    2006.06.07 05:11

  • [과학으로 세상보기] 도시에 푸른 숲을 가꾸자

    20여 년 전 처음 미국에 갔을 때다. 뉴욕공항에서 갈아탄 프로펠러 여객기가 시러큐스 상공에 다다라 착륙하는 순간이었다. 밑을 보니 도대체 시가지가 보이지 않았다. 보이는 것은 온

    중앙일보

    2005.05.26 20:42

  • [열린마당] 다양한 가로수 심었으면 …

    올 9월에 복원되는 청계천의 가로수로 이팝나무가 결정됐다고 한다. 이팝나무는 공해에 강할 뿐 아니라 은은한 향기를 품는 하얀 꽃이 아름다운 나무다. 그간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가로

    중앙일보

    2005.01.04 18:18

  • [유홍준 교수의 국토박물관 순례] 3. 모리재와 거창 위령비

    [유홍준 교수의 국토박물관 순례] 3. 모리재와 거창 위령비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얘기지만 나는 한동안 거창(居昌)이라고 하면 양민학살의 현장이라는 것밖에 몰랐다. 그래서 거창은 문명이 닿지 않은 궁벽한 산골인 줄로만 알았다. 아마도 많은 분

    중앙일보

    2003.10.30 17:27

  • 가로수 경관 지역별로 튄다

    온천관광지인 대전 유성 일대 주요 거리가 앞으로 이팝나무로 장관을 이루게 됐다. 대전시는 관광객들을 위해 지난 1990년대 초 온천중심지 도로 1.5㎞에 이팝나무를 심은 데 이어

    중앙일보

    2003.04.15 20:14

  • [네이션 피플] 이삼우씨의 토종사랑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피우거나 싹을 틔운 식물을 대할 때마다 식물의 순수성과 정직성 등 위대한 자연의 섭리를 느끼게 됩니다. "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덕성리 기청산(箕

    중앙일보

    2001.04.06 00:00

  • 이팝나무

    암수 딴그루의 활엽수로 척박한 땅이나 공해가 심한 곳에서도 잘자라 가로수로 뛰어난 수종.목재는 가구로도 쓰인다.5월 중순에 2㎝ 길이의 네갈래로 갈라진 흰꽃이 핀다.암수 두그루가

    중앙일보

    1996.11.16 00:00

  • 멸종위기의 이팝나무 묘목20만그루 代물림

    5월이면 하얀 쌀알과 같은 꽃들이 나무 가득 피어나는 이팝나무.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마을 어귀에 당산목이나 성황목으로 이팝나무를 심고 가꾸며 꽃이 얼마나 많이 피느냐로 그해 풍년

    중앙일보

    1996.11.16 00:00

  • 대구시,이팝나무등 대량 심어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키로

    대구시는 관상용으로 뛰어난 대구지방의 이팝나무등을 가로수와 산불지역등에 대량으로 심어 시민들과 학생들의 자연학습장으로 만들기로 했다.시는 이를위해 올해 대구 앞산공원내에 자생군락을

    중앙일보

    1994.02.04 00:00